[현장스케치]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새만금방조제 연계행사 등이 기획되어 좋았다.

임진호 | 기사입력 2006/09/21 [11:12]

[현장스케치]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새만금방조제 연계행사 등이 기획되어 좋았다.

임진호 | 입력 : 2006/09/21 [11:12]

지난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최근 직도 사격장 문제로 불편한 심기를 갖고 있는 군산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 하였다.
 
  ▲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 현영씨     ©임진호

 
행사 개막전부터 인기 연예인 현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자동차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4개의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군산시 홍보관 등 주제별로 잘 구분되어 있는 전시관은 엑스포를 찾은 많은이들이 관람하기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었다. 9개국 181개 업체가 참가하여 여러 신기술과 다양한 행사 등을 선보이며 개막일 엑스포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 하였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새만금방조제 연계행사 등이 기획되어 좋았다는 평이다. 교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군산시 외곽에 위치해 있는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하도록 배려하였다. 


 
  ▲   gm대우에서 선보인 컨버터블 승용차     © 임진호
 

이 날 가장 많은 이들이 찾은 곳은 제2전시관(해외완성차). 평소 값비싼 가격과 일반인들의 선입견 때문에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외제차량을 직접 보고, 만지고,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는 평이다.
 
모형자동차 경주 체험 행사,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에게 풍선과 페이스 페인팅을 선물하며 어린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  추첨을 통한 경품행사     © 임진호
이 밖에도 야외광장에서는 많은 공연들이 펼쳐져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또한 매일 차량 2대씩을 경품으로 제공해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개인과 단체로 구분되어 개인기준 일반은 2,000원 청소년은 1,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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