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행락철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라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의 놀이시설 11개 업체

임진호 | 기사입력 2006/10/17 [18:16]

가을행락철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라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의 놀이시설 11개 업체

임진호 | 입력 : 2006/10/17 [18:16]
 전라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의 놀이시설 11개 업체 (종합 1개, 일반 10개), 106개 놀이시설과 기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2006년 10월 18일 수요일부터 19일 목요일까지 2일간 이루어진다.

이번 점검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 소방방재청, 도, 시/군 지자체 재난관리담당 및 유원시설담당 공무원 및 (사)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전기/기계설비, 가스 등 기술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휴업 등 사고경력이 있는 업체, 10년 이상 노후기계, 비규격품 부품사용 여부, 운행정지 후 재운행 기구, 안전성 검사시 부적합 판정업체를 중점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경미한 결함이나 현장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부품교체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 등의 부적합 기구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및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 점검에서는 놀이시설 안전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유원시설 사업주, 안전관리자,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강화해갈 예정이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유기기구 도입에 대응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지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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