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관광협회, 제41회 관광의날 기념식 및 관광주간 환대실천 캠페인 실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진흥과 관광객
이성훈 | 입력 : 2014/09/24 [13:41]
전라북도관광협회는 24일 10시 호텔르윈 대연회장 백제홀(구.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41회 관광의날 기념식 및 관광주간 환대실천 가두 캠페인 실시하였다.
▲ 격려사를 하고 있는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양원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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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라북도 관광협회장 최수연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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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환대실천 다짐선언 및 친절구호 제창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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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환대실천 다짐선언 및 친절구호 제창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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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사상을 받은 수상자들 기념사진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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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관광협회장 상을 받은 수상자들 기념사진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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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관광주간을 선포하는 사진좌, 전라북도관광협회장 최수연 사진우,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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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관계자 및 종사자를 비롯한 전라북도 관계 기관등 180 여명이 참석하고, 관광산업 진흥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에게 전라북도 지사상 11명과 관광협회장상 6명 에게 표창을 하였으며,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환대실천 다짐과 가을 관광주간 을 알리기 위해 참석자 전원은 한옥마을 입구부터 경기전 입구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 한옥마을 입구부터 관광주간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하는 참석자들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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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 입구부터 관광주간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하는 참석자들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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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 입구부터 관광주간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하는 참석자들 © mom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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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날 은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진흥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행사이며, 올해는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위축된 국내여행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가을 관광주간(9월25일~10월5일)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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