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소울스테이 ③

도동성당 은 울릉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이성훈 | 기사입력 2017/06/09 [08:30]

울릉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소울스테이 ③

도동성당 은 울릉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이성훈 | 입력 : 2017/06/09 [08:30]

올라올 때와 다르게 내려올 때는 경사가 있기 때문에 양손을 밧줄에 의지하며 조심조심 내려갔다. 천천히 내려가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전경을 바라보면서 어느새 지상까지 내려와 아쉬운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가을과 겨울에 다시 올라와 구경하면 더욱 예쁠 것으로 생각한다.

 

▲ 도동성당 정상에서


아울러 이곳 도동성당 소울스테이 체험시 숙박이 제공 되지않고 있어 주변 일반 숙박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소울스테이 프로그램 이용 전 반드시 054-791-2047 으로 문의 하여야 한다. <도동성당 가는 길> 도동 여객터미널 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행남길 9 / 054-791-2047

 

다음으로 죽도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이동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대게 대한민국에서 해가 먼저 뜨는 독도 다음으로 울릉도에서 새해 11일 일출을 먼저 보려고 일찍이 오려는 관광객들이 많다. 또한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올라가면 사방이 탁 트여 시원한 공기와 함께 시원한 전경을 볼 수 있어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이다.

 

▲ 내수전 일출전망대 푯말    

 

▲ 일출전망대 가는길목    

 

▲ 일출전망대 입구     

 

▲ 일출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가는 길목 마다 동백나무와 소나무 사이를 지나며 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물씬 받기 충분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어 안심하고 올라가도 좋다.

 

▲ 내수전 일출전망대 정상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모습  

 

 

▲   내려갈땐 조심히 내려가야 한다


입구에서 15~20분가량 걸어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한다. 도착과 동시에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오면서 핸드폰을 꺼내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맑은 날에는 가까운 죽도가 잘 보여 저기가 죽도 아닌가?”라고 연신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다음코스를 위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며 조심히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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