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600만 번째 나트랑 방문객 환영 행사 개최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 열린 2018 나트랑 60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

박소영 | 기사입력 2018/12/11 [10:18]

베트남항공, 600만 번째 나트랑 방문객 환영 행사 개최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 열린 2018 나트랑 60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

박소영 | 입력 : 2018/12/11 [10:18]

베트남항공이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에서 2018년 나트랑 600만 명 방문객 돌파 기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 열린 2018 나트랑 60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는 베트남항공과 베트남 지방 행정 자치 단체 카인호아(Khanh Hoa) 성이 공동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카인호아 성의 투자, 무역 및 관광 촉진을 위한 베트남항공과 카인호아 성 지방자치위원회의 협력 행사로, 베트남항공과 깜란 국제공항, 그리고 카인호아 관광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탑승구에서 한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   


특히 이 날 베트남항공의 VN441편을 통해 오전 9시 25분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 입국한 한국인 탑승객 이상수 씨, 이상섭 씨 그리고 한미정 씨가 600만 번째와 599만 번째, 그리고 601만 번째 외국인 방문객으로 선정, 카인호아 관광부와 베트남항공, 그리고 관련 당국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았다. 

▲ 베트남항공  


카인호아 관광부에 따르면, 2018년 9월까지 나트랑 방문객은 500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해외 관광객 또한 142% 증가한 21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번 환영 행사를 통해 나트랑 관광의 높은 성장세를 증명했다. 더불어, 베트남항공은 2018년 11월 기준, 나트랑 국제선 이용 승객이 26.9% 증가한 40만 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3월 신규 취항한 주 4회 인천-나트랑 직항 편의 운항 결과로, 베트남항공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해 오는 12월 19일부터 3월까지 인천-나트랑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매일(주 7회) 스케줄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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