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4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 개최

올해는 철쭉, 자연, 인간 그리고 국사봉과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4/18 [02:57]

광양시, 제14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 개최

올해는 철쭉, 자연, 인간 그리고 국사봉과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양상국 | 입력 : 2019/04/18 [02:5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남 광양시 옥곡면사무소는 남도의 명산 백운산 국사봉에서 오는 19일 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14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철쭉, 자연, 인간 그리고 국사봉과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서승일 가요제, 철쭉 등산로 등반대회, 산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


백운산 국사봉은 남쪽에서 철쭉 축제가 가장 먼저 열리는 대표 명소로 약 35㏊의 철쭉동산과 50년 이상 된 아름드리 편백 숲 둘레길 4㎞가 펼쳐져 봄꽃의 정취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과 광양제철소, 웅장한 이순신대교의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


축제 첫째 날인 19일에는 각설이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제1회 서승일 가요제 예심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광양시립합창단 공연에 이어 오전 11시 30분 개막식과 경로위안잔치가 마련됐으며 제1회 서승일 가요제 본선은 오후 6시 30분 옥곡 면민광장에서 예심을 통과한 13명의 노래자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


행사장에는 철쭉꽃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민과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셋째 날인 21일에는 국사봉 철쭉 등산로와 편백숲을 따라 오르는 국사봉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국사봉 정상에서 산상음악회가 열린다. 또 추억의 보물찾기와 산나물 캐기, 즉석 사진 촬영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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