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리는 국악 한마당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5/08 [02:08]

새 단장 마친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리는 국악 한마당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

한미숙 | 입력 : 2019/05/08 [02:08]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59년 만에 완전체로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에서 오는 10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15분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덕수궁 돌담길을 널리 알리고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 완전체로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는 덕수궁 대한문에서 내부보행로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지신밟기 등 흥겨운 길놀이로 시작하여, 정관헌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 전통타악 합주, 비보잉(b-boying), 사자탈놀음, 창작연희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한다. 이번 음악회를 이끌어가는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은 가수 방탄소년단과의 합동 무대로도 유명한 청년 국악예술단이다.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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