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19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개최

대황강변 코스모스 꽃향기에 추억과 낭만 가득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9/18 [09:45]

곡성군, 제19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개최

대황강변 코스모스 꽃향기에 추억과 낭만 가득

양상국 | 입력 : 2019/09/18 [09:4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곡성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제19회 석곡코스모스음악회를 개최한다. 석곡면 대황강변은 올해로 19번째 석곡코스모스 음악회가 개최되며 전남권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답고 청정한 대황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의 여린 손길은 방문객들을 가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적시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구절초, 아스타 등의 초화류가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석곡면 특산물인 월하시와 흑돼지 숯불구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 코스모스 소란스러운 가을, 곡성군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음악회인만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먼저 28일 오전 8시 30분에는 신선한 아침공기와 함께 대황강변을 걷는희망곡성 토닥토닥 걷기가 진행된다. 코스모스길 옆 문화마당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가을음악회를 통해 낭만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민물고기잡기, 가죽공예, 비누공예 등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추진위원회 전형동 위원장은 낮에는 바람에 산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밤에는 아름다운 가을 야경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광고
국내여행
한국 문학의 정취가 묻어나는 감성 여행지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