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전라남도 유일 지방정원 등록

연간 140만 명 이상 찾는 담양 대표 관광지, 전남 대표 정원 우뚝

박미경 | 기사입력 2019/10/03 [13:23]

담양 죽녹원, 전라남도 유일 지방정원 등록

연간 140만 명 이상 찾는 담양 대표 관광지, 전남 대표 정원 우뚝

박미경 | 입력 : 2019/10/03 [13:2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담양 죽녹원이 전라남도 유일의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죽녹원은 2005년 3월 개장 이후 연간 14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로 울창한 대나무숲에서 죽림욕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 담양죽녹원-전라남도 유일지방정원 등록


죽녹원 지방정원은 등록면적 156,959㎡에 역사정원, 누정정원 등 5가지 주제의 정원을 갖춰 지난 7월 3일 지방정원 등록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하고 9월 20일 전라남도 현장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됐다.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서는 면적 100,000㎡이상, 녹지면적 40% 이상으로 관리시설과 주제정원, 편의시설 등을 갖춰 관할 시 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한다.

 

▲ 담양죽녹원-전라남도 유일지방정원 등록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방정원 등록과 운영에 적합한 담양군 죽녹원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정원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발굴, 식물 확보·보전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방정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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