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대구수목원의 국화향이 짙어진다

10월 28일부터 2019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박미경 | 기사입력 2019/10/22 [10:14]

깊어가는 가을, 대구수목원의 국화향이 짙어진다

10월 28일부터 2019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박미경 | 입력 : 2019/10/22 [10:14]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대구수목원은 28일부터 11월10일(일)까지 14일간 국화 작품 1만2천여 점을 선보이는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자연 속 동식물의 화합 한마당을 선보인다. 국화로 만든 기린, 코끼리 및 다람쥐 친구들을 꽃모형으로 만날 수 있고, 한 뿌리에서 1년 반의 기간을 거쳐 천송이 국화를 피워낸 천간작, 고목을 표현한 국화분재 등 국화의 순수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한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는 국화재배부터 모형작 제작 및 전시장 조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다듬어 온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동대구역 광장에는 달리는 열차를 상징하는 천마와 전통혼례를 올리는 신랑신부 모형작품 등 2,000여 점의 국화를 전시하며,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아름다운 국화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국화전시회 기간 중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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