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1월 상설공연 낭만가득 재즈콘서트 개최

11월 한달간 재즈그룹 흠밴드 초청 재즈음악과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양상국 | 기사입력 2019/11/10 [16:16]

인천공항, 11월 상설공연 낭만가득 재즈콘서트 개최

11월 한달간 재즈그룹 흠밴드 초청 재즈음악과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양상국 | 입력 : 2019/11/10 [16:16]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재즈의 계절을 맞아 국내 실력파 재즈밴드를 초청,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이달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에서 개최한다.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낭만가득 재즈콘서트 공연장면_인천국제공항 


이번 콘서트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찾은 여행객과 상주직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11월 상설공연으로, 관람객들이 인기 재즈그룹 흠밴드의 감미로운 재즈연주를 감상하며 늦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흠밴드(HM Band)는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혼성 재즈밴드로, 생동감있고 자유로운 재즈에 가요, 팝을 접목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게 재즈 대중화를 선도해 온 공연팀이다.

 

어깨춤을 부르는 참신한 멜로디로 관람객을 사로잡아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2018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2018 여의도 정원박람회, 서울숲 책을 노래하다, 수원천 버들축제 등 대형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황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와 흑인음악의 전설 스티비 원더의 For once in my life 등 본토 재즈음악부터, City of stars,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즈 특유의 즉흥적인 선율로 연주해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게이트 앞에서는 찾아가는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은 열정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예고없이 펼치는 게릴라 공연으로,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고품격 예술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되며, 찾아가는 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란 슬로건으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연간 2천회의 대규모 정기공연과 상설공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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