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인천 – 호주 골드코스트 노선 운항시작

항공사와 협력해 직항노선 확보를 위한 자금지원을 강화했고, 젯스타 항공의

박소영 | 기사입력 2019/12/11 [13:17]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인천 – 호주 골드코스트 노선 운항시작

항공사와 협력해 직항노선 확보를 위한 자금지원을 강화했고, 젯스타 항공의

박소영 | 입력 : 2019/12/11 [13:17]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2007년 이후 12년만인 한-호주간 직항 정기노선 개설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젯스타 X 제주항공의 호주 골드코스트 – 인천 노선이 지난 8일 첫 운항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퀸즈랜드주 관광산업개발부 장관 케이트 존스(Kate Jones)는 신규 노선 취항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의미한다면서, 골드코스트의 관광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항공사와 협력해 직항노선 확보를 위한 자금지원을 강화했고, 젯스타 항공의 새로운 출발은 우리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라고 첫 서비스 시작의 소감을 전했다.

 

▲ 서울로 출발하는 젯스타 항공기


또한 케이트 존슨 장관에 의하면 향후 3년 동안 이 서비스는 약 2,000개의 새로운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고, 골드코스트에 156,000개의 항공 공급석을 추가해 퀸즈랜드주 경제에 1억 7, 600만 호주달러(한화 1,450억원) 이상의 창출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퀸즈랜드주지사 아나스타샤 팔라세이(Annastacia Palaszczuk)가 이끄는 정부는 새로운 항공노선 도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취임 후 현재까지 팔라세이 정부는 29개의 새로운 항공 노선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약 327백만 개의 항공 공급좌석 추가 및 23억 호주달러(한화 1조 9,500억원)에 달하는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 골드코스트 

 

케이트 존스 장관은 호주 퀸즈랜드주를 찾는 한국 시장이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라고 말하며, 연간 한국인 방문객 수가 2016년 6월 기준 63,000명에서 2019년 6월 기준 76,000명으로 성장, 퀸즈랜드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6월까지 퀸즈랜드주를 찾은 한국인 젊은 여행객 수가 12.5% 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과 코드쉐어로 운항하는 젯스타 항공의 이 직항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여행객 수요에 청신호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골드코스트 


퀸즈랜드주공항사(QAL) CEO 크리스 밀스(Chris Mills)는 젯스타 항공의 새로운 직항노선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보다 쉽게 골드코스트의 세계적인 바다, 자연,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반대로 호주인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도시 서울이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쪽 터미널 확장과 호텔 개발을 포함한 골드코스트 공항에 늘어나는 수요에 맞춘 다양한 변화가 진행중인 시기에 새로운 노선 취항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 젯스타 항공 취항기념 퍼포먼스 


젯스타 항공 CEO 가렛 에반스(Gareth Evans)는 퀸즈랜드주정부, 퀸즈랜드주공항사, 그리고 제주항공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신규 노선 론칭을 이뤄냈다라며, 골드코스트는 퀸즈랜드주 여행의 관문으로써,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 아름다운 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골드코스트 관광청 CEO 애날리즈 배티스타(Annaliese Battista)는 골드코스트를 향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직항 노선을 맞이하게 되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골드코스트는 안전한 여행지로 관광, 휴양, 쇼핑, 미식, 모험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플레이그라운드라고 강조했다. 한편, 젯스타는 제주항공과 코드쉐어 협력을 통해 335석 규모의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이용 주 3회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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