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운항

내년 2월 20일(목)까지 인천~멜버른 구간 주 1회 부정기 항공편 운항

박소영 | 기사입력 2019/12/26 [07:18]

아시아나항공, 인천~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운항

내년 2월 20일(목)까지 인천~멜버른 구간 주 1회 부정기 항공편 운항

박소영 | 입력 : 2019/12/26 [07:18]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6일(목), 인천~멜버른 간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2월 20일(목)까지 호주 멜버른에 부정기 항공편을 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리는 관광명소다.

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도시환경으로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되기도 한 멜버른은, 거리 곳곳에 유럽풍 건물이 즐비하고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국내 관광객들로부터 선호되는 도시로 최근에는 국내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 멜버른 _ 아시아나항공


특히, 멜버른은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관광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10대 명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로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수준 높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야라밸리(YARRA VALLEY) 와이너리 투어, 필립아일랜드 야생자연생태 지역에서 경험하는펭귄 투어 등이 대표적인 관광포인트이다.

 
이렇듯 멜버른은 겨울철 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는 도시지만 그간 인천~멜버른 간 직항 노선이 없어 방문객들은 부득이하게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취항으로 인해 이곳을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편의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 인천~리스본 직항 항공편을 국내 최초로 운항한데 이어 이달 6일(금)부터는 인천~카이로 노선 직항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0주년이었던 지난해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의 변화를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며, 이러한 장거리 노선 확충 노력은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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