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천, 1월 여행하기 좋은 걷기 여행길 ①

걷기 좋은 여행길로 새해맞이 소원 빌기 좋은 일출 명소를 주제로

이성훈 | 기사입력 2020/01/03 [00:18]

관광공사 추천, 1월 여행하기 좋은 걷기 여행길 ①

걷기 좋은 여행길로 새해맞이 소원 빌기 좋은 일출 명소를 주제로

이성훈 | 입력 : 2020/01/03 [00:1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여행하기 좋은걷기 여행길을 선정한다. 1월 걷기 좋은 여행길로 새해맞이 소원 빌기 좋은 일출 명소를 주제로 5곳을 선정하고 추천했다.

 

▲ 부산 해운대구 해파랑길 02코스(공수마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잇는 길목에 위치한 해파랑길 02코스는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을 지닌 걷기 여행길로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장소가 위치해 있다. 해동 용궁사는 전국 사찰 중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해파랑길 02코스를 대표하는 여행지다.

▲ 부산 해운대구 해파랑길 02코스(해동용궁사 일출) 


해운대 달맞이공원 내 산책로인 문탠 로드와 청사포의 낭만을 간직한 산책길에서는 낮에 푸른 바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으며, 밤에는 달빛을 맞으며 결어갈 수 있게 조성되어 있어 도시의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 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코스경로는 미포~달맞이공원 어울마당~송정해변~해동 용궁사~대변항 이고, 총 거리는 17km이다.

 

▲ 부산 해운대구 해파랑길 02코스(미포 그리고 해운대 바다) 

 

▲ 경북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01코스(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에 자리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호미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그 중 01코스 연오랑세오녀길은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해와 관련한 설화의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탄한 목조 덱으로 길을 연결했으며, 곳곳에 쉼터도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경북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01코스(호미반도둘레길) 


근처에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이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무대인 구룡포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구룡포 주변은 과메기, 대게로도 유명하다. 코스경로는 청림운동장~도구해수욕장~청룡회관~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이고 총 거리는 6.1km 이다. 관광공사_사진제공

 

▲ 경북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01코스(호미반도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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