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용두공원 음악분수 주말 추가 운영

악분수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

이소정 | 기사입력 2020/07/11 [05:07]

영동 용두공원 음악분수 주말 추가 운영

악분수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

이소정 | 입력 : 2020/07/11 [05:0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영동 용두공원 음악분수가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이 발길을 잡는 용두공원 이색 분수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2007년 설치된 이 음악분수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燈)을 갖췄다. 20m 높이의 물줄기가 다양한 조명과 어울려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하며 국내외 음악 리듬에 맞춰 율동이 이뤄진다.

 

▲ 용두공원 음악분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원에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쫓으며, 한여름 도심 속의 힐링·휴식공간 일번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험운영 후, 이달 7월부터 본격 가동중이다. 운영시간은 7월, 8월의 경우 매일 1차 오후 8시30분부터 9시까지, 2차 오후 9시30분부터 10시까지 총 2회 운영하며, 9월은 1차 오후 8시부터 8시30분까지, 2차 9시부터 9시30분까지 2회씩 운영된다.

 
이달부터는 군민들에게 더 많은 휴식 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말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총3회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에 진행되는 30분간의 음악분수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울리며 주변 공원경관을 더욱 부각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2007년 설치되어 시설이 노후된 음악분수 시스템에 대한 교체 사업을 통해 분수 및 LED 조명을 최신 장비로 정비하였다.280개의 노즐에서 분출되는 물줄기가 가요ㆍ팝송ㆍ트로트 등 전 세대의 방문객들 모두가 공감 할 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어울려 특별한 낭만을 선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된 실내 공간을 피해 탁 트인 야외로 나온 군민들에게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족·연인 등 많은 군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용두공원은 연면적 5만9504㎡에 산책로, 용두정, 어린이 놀이시설,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운동시설 등을 갖춰 주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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