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마일리지로도 구매한다

2월 운항편에 한해 정상 운임 대비 50% 할인된 15,000마일을 공제해 구매

박소영 | 기사입력 2021/02/06 [07:02]

아시아나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마일리지로도 구매한다

2월 운항편에 한해 정상 운임 대비 50% 할인된 15,000마일을 공제해 구매

박소영 | 입력 : 2021/02/06 [07:02]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비행 상품이 마일리지로도 구매가 가능해진다. 아시아나항공이 2월 5일(금)부터 2월 13일(토), 14일(일), 21일(일), 28일(일)에 운항하는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비행 상품의 마일리지 판매를 시작한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50,000마일, 이코노미는 2월 운항편에 한해 정상 운임 대비 50% 할인된 15,000마일을 공제해 구매할 수 있다. 예약과 발권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10월 A380 한반도 일주비행, 12월 상품을 출시해 국내선 7회, 국제선 2회 비행을 실시한 바 있다. 비행은 해당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부산, 후쿠오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2시 50분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국제선 운항인만큼 탑승객은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인천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의 경우, 현장 주문은 불가하며 사전에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면세점 (dutyfree.flyasiana.com) 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으로 록시땅 어메니티를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495석 중 298석만 운영한다. 뒷열 3열은 방역을 위한 격리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기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시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를 통해 국제선 비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월)부터 마일리지를 활용한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 범위를 6월 30일(수)까지 확대해, 기존에는 라운지 이용이 제한됐던 실버 회원도 마일리지를 사용해 동반 1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골드 회원은 기존에는 본인만 마일리지를 사용해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으나, 추가 1인까지 함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1인당 3,000마일을 공제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영상] 하늘에서 바로 본 노란색으로 물든 구례 산수유 마을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