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

전시·공연·예술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미숙 | 기사입력 2021/03/06 [10:41]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

전시·공연·예술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미숙 | 입력 : 2021/03/06 [10:41]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이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미술관 브랜드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기획전시뿐 아니라 지역예술인과 전공생들의 전시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총 20여회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시민, 예술인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문화도시 익산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 예술의전당 미술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전당사진) _ 익산시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올해 시민들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해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 재도전에 나선다. 우선 기획전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 전시와 우수전시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함은 물론 지역 미술인과 상생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특히 지역의 미술관련 협회와 단체의 초청 전시회를 기획하고 지역 기반의 민간단체와 협력함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장품 DB화 등 관리와 정비도 체계화해 기획전시에 활용한다. 이어 미술관 특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시행해 나갈 인력과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내실 있는 미술관 운영을 통해 공립미술관 인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전당과 미술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나아가 문화예술도시 익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간다.

 
전당은 그동안 해마다 우수 작가 작품을 기획 전시해 왔다. 올해는 이달 기획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전찾아가는 미술관전시를 시작으로 5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인테리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展, 7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 9월에는 지역의 청년 작가 발굴을 위한 작품 교류 전시를 각각 기획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예술 교육도 확대된다. 다음달부터 진행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서양화와 전통 회화는 물론 성인을 위한 목공예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조형 프로그램 등이 실시된다.

 
전액 국비를 확보해 진행되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강좌로 수강생과 학부모의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한여름 밤 미술관에서 전시와 함께 재즈 연주와 토크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를 실시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이를 통해 공립미술관 인증을 획득해 문화예술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 고 전했다.

전북 익산시 동서로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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