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난해 남원시 유료관광객 35만명 넘어서

코로나 장기화에도 2020년 297,249명 대비 20% 증가(356,720명)

강성현 | 기사입력 2022/01/24 [22:23]

남원시, 지난해 남원시 유료관광객 35만명 넘어서

코로나 장기화에도 2020년 297,249명 대비 20% 증가(356,720명)

강성현 | 입력 : 2022/01/24 [22:23]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2021년 남원시 유료관광객은 코로나 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356,720명으로 2020년 297,249명보다 59,471명(20%) 증가했다. 관광지별 방문객 수는 광한루원 304,338명 19% 증(256,542명), 춘향테마파크 26,378명 10% 감(29,318명), 남원항공우주천문대 26,004명 128% 증(11,389명)이다. * 괄호()은 2020년 유료관광객 수

▲ 광한루원 _ 남원시

 

광한루원은 603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대표 정원으로 그림 같은 풍경으로 사극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유료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홍천기’, ‘연모’, ‘보쌈 운명을 훔치다’, ‘철인왕후’,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광한루원을 배경으로 삼았으며, 특히 사랑의 다리 오작교와 호수 위 떠 있는 삼신산과 완월정은 단골 촬영명소로 사극 드라마 제작자들 사이에서 ‘찍으면 대박난다’는 가장 핫한 촬영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지난해 10억원을 투입 탑승형 VR 7종(자이로 VR 1대, 패러글라이딩 VR 2대, 플라잉젯 VR 4대)을 도입하고 전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으며 드론체험프로그램 등 소규모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춘향테마파크는 코로나 19로 달라진 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료관광객이 다소 감소하였다.

▲ 춘향테마파크

 

이에 남원시는 올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으로 모노레일 및 짚와이어가 개통되고,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어린이과학체험관이 개관하는 등 새로 조성된 기반시설 위에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를 개발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여, 힐링 여행체험 1번지로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서지호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남원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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