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17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개최

오는 25일 보석박물관 칠선녀광장에서 전통문화의 신명과 흥 선사

강성현 | 기사입력 2022/06/24 [00:40]

익산시, 제17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개최

오는 25일 보석박물관 칠선녀광장에서 전통문화의 신명과 흥 선사

강성현 | 입력 : 2022/06/24 [00:4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는 제17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오는 25일 오후 1시에 보석박물관 칠선녀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 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등 전통문화의 신명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악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전승 과정에서 지역의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하여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가운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들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 익산시, 전통문화의 신명과 흥 선사

 

남성적이고 군악적인 기예가 뛰어난 진주삼천포농악, 쇠가락이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가락이 힘차고 씩씩한 임실필봉농악, 농경 생활을 흉내 내어 재현하는 모습이 많은 강릉농악, 부포놀이가 매우 다양하고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된 이리농악 등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체들이 참여한다.

 

▲ 이리농악축제 포스터 _ 익산시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무형문화의 도시로서 익산시의 위상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악은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국내·외 다양한 공동체들 간의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의 가시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전북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전라남도, 휴양림치유의숲명품숲길과 산림휴양시설 인기다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