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특별 개방하는 건원릉에서 태조의 이야기 만난다

왕릉 해설사의 해설 들으며 억새 절정기의 가을 정취 만끽

김미숙 | 기사입력 2023/10/23 [05:54]

문화재청, 특별 개방하는 건원릉에서 태조의 이야기 만난다

왕릉 해설사의 해설 들으며 억새 절정기의 가을 정취 만끽

김미숙 | 입력 : 2023/10/23 [05:54]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동구릉(경기 구리시)에 있는 건원릉(健元陵) 능침을 특별 개방한다. 개방시간 (1회차) 10:00∼11:00 / (2회차) 14:00∼15:00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太祖 李成桂, 1335~1408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다. 이는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 2022년 건원릉 능침 특별개방(정자각 해설) _ 문화재청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시행하는 ‘건원릉 능침 특별개방’은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함께 왕릉 해설사의 해설을 통하여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2022년 건원릉 능침 특별개방(능침해설, 2022.11.1.~11.20.)

 

‘건원릉 능침 특별개방’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조선왕릉 누리집(royaltombs.cha.go.kr, 참여마당-문화행사)을 통해서 가능하며, 회당 20명씩 선착순(1인당 최대 4명)으로 예매할 수 있다.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고하거나(031-563-2909) / 입장료 및 주차요금 유료.

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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