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경남

진주남강유등전시관,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연장 운영

야간 특화 프로그램 반짝반짝 야광 소망등 현장접수로 체험 가능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3/05 [06:11]
부산 / 경남

진주남강유등전시관,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연장 운영

야간 특화 프로그램 반짝반짝 야광 소망등 현장접수로 체험 가능

이형찬 | 입력 : 2025/03/05 [06:11]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야간 운영기간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간 연장 운영기간 동안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야광 소망등’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체험 신청은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연장 운영 _ 진주시

 

전시관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를 대표·상징하는 유등의 빛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라며 유등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야간에도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시 망경로 207
Tag
#진주시 #남강유등전시관 #국내여행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찬의 다른기사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주시, 남강유등전시관,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강릉 주문진성당, 강원도 최초 도 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백년 신앙의 상징
1/3
광고
인기기사
메인사진
1
밤의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태평성대, 정조의 꿈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다
메인사진
2
조선왕릉의 숨결을 걷다, 올해도 왕릉팔경 5월 개막
메인사진
3
하늘과 바다를 잇는 찬란한 이름, 이순신대교
메인사진
4
봄날의 국악 선물, 음악그룹 놀이터가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펼치는 특별한 산책
메인사진
5
50,000명의 발길이 머문 신안 임자도, 2025 섬 튤립축제 화려한 피날레
메인사진
6
조선 시대 여성들의 화합 축제, 나주 삼색유산놀이 서울서 재현된다
메인사진
7
수원의 상징, 수원이와 함께하는 정원 산책
메인사진
8
서울야외도서관, 2025 힙독 문화로 돌아온다 힙독클럽 출범·야간 프로그램 확대
메인사진
9
백제 왕궁에서 펼쳐지는 시간여행, 5월 익산서 백제 체험의 장 열린다
메인사진
10
강릉 주문진성당, 강원도 최초 도 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백년 신앙의 상징
부산 / 경남 많이 본 기사
1
함안군민의 날 대축제, 3일간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2
태고의 숨결, 우포늪에서 맞이하는 봄 힐링여행
3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테마전, 피규어로 떠나는 시간 여행
4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터널 속 봄의 향연 인생샷 명소로 부활
5
뜨거운 온천과 음악이 만나는 제30회 부곡온천축제 오는 25일 개막
최신기사
하늘과 바다를 잇는 찬란한 이름, 이순신대교
밤의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태평성대, 정조의 꿈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다
봄날의 국악 선물, 음악그룹 놀이터가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펼치는 특별한 산책
조선왕릉의 숨결을 걷다, 올해도 왕릉팔경 5월 개막
50,000명의 발길이 머문 신안 임자도, 2025 섬 튤립축제 화려한 피날레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