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한복보다 맛집·체험이 먼저" 전주 관광 트렌드 대변한 설문조사 결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과 '맛집 탐방'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전주가 국내 최고의 푸드&체험 관광지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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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거점도시 전주 여행 만족도 ‘94.1점’ (경기전)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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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만족도 94.1점 "덕진공원 방문률 3배↑"
전주시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전주 여행 만족도가 94.1점(100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4.7점 상승했다. 특히 덕진공원 방문률이 14%→42%로 급증하며 '숨은 명소'에서 '핫플레이스'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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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거점도시 전주 여행 만족도 ‘94.1점’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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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볼거리 최고" 내국인도 체류기간 2.27일로 증가
- 먹거리 만족도 3.98점(5점 척도) : 전주비빔밥·한정식 등 전통 음식과 신진 맛집이 호평
- 체험비용 4배 폭증(3808원→1만6459원) : 한복 체험·공예품 만들기가 '인스타감성' 견인
- 20대 관광객이 문화비 지출 1위 "SNS에 올릴 콘텐츠 찾아 떠나는 여행"
◆ 아쉬운 점도 "기념품·언어 서비스는 보완 필요"
'살거리'(기념품) 만족도(3.43점)와 외국인 대상 언어 지원 서비스가 개선 과제로 꼽혔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한글·영어·중국어 표기 확대와 관광굿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체험과 맛집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며 "전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재방문 must-have'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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