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최 무장애 여행 확산에 기대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진행 휠체어 올레길·장애 예술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04 [11:17]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최 무장애 여행 확산에 기대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진행 휠체어 올레길·장애 예술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김미숙 | 입력 : 2025/04/04 [11:1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약자들의 여행 접근성 향상과 무장애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이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2025 열린관광페스타 포스터 _ 제주관광공사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지난해보다 2주에서 4주로 확대하고 참여 기업 및 혜택도 대폭 늘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무장애 올레길 걷기(4월 11일, 송악-사계 코스), 장애 예술인이 주역이 되는 ‘열린 관광 콘서트’(제주도립미술관), 유형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신화테마파크, 곶자왈 사운드 워킹 등)이 마련된다.  

 

또한, 104개 관광기업과 24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할인 쿠폰, 서비스 지원 등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상세 정보는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무장애 관광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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