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5월부터 6월까지 ‘아이사랑한마당’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온 가족이 책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에는 13일(월) ‘돼지책’ 동화 샌드아트와 20일(월) ‘우주매직쇼’가 준비되어 있다. 또, 17일에는 ‘보람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거꾸로 토끼끼토’,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 ‘파닥파닥 해바라기’ 등의 그림책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후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6월에는 13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빵 하트 피자 만들기’, ‘핸드페인팅 접시 그리기’, ‘아크릴 꽃 풍선 만들기’, ‘수건 케이크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책 속 한 장면 그리기, 원화 한 줄 평 쓰기, ‘가족’ 관련 도서 전시 등 상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5월 7일(수), 6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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