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식품대전 개막… 450부스·K푸드 축제로 먹거리 천국

푸드테크 트렌드 주목, 주류페스타·카페쇼 동시 개최로 식도락 관광 새 장 열린다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5/27 [08:29]

2025 광주식품대전 개막… 450부스·K푸드 축제로 먹거리 천국

푸드테크 트렌드 주목, 주류페스타·카페쇼 동시 개최로 식도락 관광 새 장 열린다

김미숙 | 입력 : 2025/05/27 [08:2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에서 '2025 광주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먹스타그램 푸드테크 지속가능한식품 키워드에 발맞춰 기업과 소비자를 아우르는 종합 푸드 페스티벌로 거듭났다.

 

▲ 2025광주식품대전 포스터 _ 광주광역시

 

300여개 기업이 450개 부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AI 식품포장기계, 플랜트베이스 대체육 등 미래식품 기술부터 전통 발효주, 한방 디저트까지 폭넓은 콘텐츠로 꾸며졌다. 특히 '광주주류관광페스타'와 'Tea&Cafe Show'가 동시 개최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첫 도입된 '벤처 캐피탈 투자 상담회'다. 신규 창업팀에게 최대 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 푸드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또한 광주-대구 달빛동맹관을 비롯해 베트남·태국 등 19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관에서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친환경 K-FOOD 창업요리 대전, 광장맥주 축제, 제과제빵 경진대회 등은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광주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행사장 주변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 패키지를 마련하는 등 푸드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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