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에서 펼쳐지는 별가든 밤… 캔들라이트와 클래식의 치유 콘서트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5중주 앙상블 톤즈로 진행하는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5/27 [11:02]

순천만국가정원 에서 펼쳐지는 별가든 밤… 캔들라이트와 클래식의 치유 콘서트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5중주 앙상블 톤즈로 진행하는

박미경 | 입력 : 2025/05/27 [11:0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순천시가 오는 6월 6일 저녁 7시 40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에서 특별한 야간 클래식 콘서트 '순천만국가정원×캔들라이트'를 개최한다. '별가든 밤: 치유와 위로'를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초여름 밤의 정취와 고품격 음악이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 치유의 밤, 순천만국가정원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_ 순천시

 

공연의 주인공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5중주 '앙상블 톤즈'로,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 OST, 지브리 음악까지 65분간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호수정원을 수놓은 약 1만 5천 개의 LED 촛불이 야경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객(입장료 별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좌석 없이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정원 운영 시간이 기존 저녁 8시에서 밤 10시까지 2시간 연장되며, 입장권 발권은 저녁 7시까지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야간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NS에서도 캔들라이트콘서트, 야외클래식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여행·문화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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