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김포시의 야간 명소 라베니체 수상레저시설이 오는 6월 5일부터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이곳은 독특한 금빛 야간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대폭 확장했다.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에는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금요일 운행 횟수는 10회에서 12회로, 주말에는 13회에서 14회로 늘렸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패밀리보트 2대를 추가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와 6인승 패밀리 보트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어, 도심 속에서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금빛 수로를 따라 유유히 항해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예약은 평일 주간(오후 1시~5시)에는 현장구매와 전화예약만 가능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온라인예약(김포시청 통합예약 누리집)도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라베니체가 김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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