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백제 역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개설

무령왕릉의 발굴 이야기와 진묘수 만들기로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정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7/07 [05:18]

익산시, 백제 역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개설

무령왕릉의 발굴 이야기와 진묘수 만들기로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정

강성현 | 입력 : 2025/07/07 [05: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6일과 27일,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역사탐방-백제의 왕’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백제 중흥기를 이끈 무령왕의 생애와 업적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익산 백제문화체험관-무령왕과 떠나는 역사 여행 _ 익산시

 

프로그램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고대 수호신 진묘수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인 ‘나만의 진묘수 만들기’로 구성된다. 이 활동은 초등학생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백제의 역사적 상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령왕릉의 발굴 과정과 출토 유물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아이들의 호기심과 백제 문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회차별 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화(063-836-5270)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역사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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