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고흥군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오는 8월 24일까지 고흥만수변노을공원, 고흥읍 봉동어린이공원, 도양읍 대봉1어린이공원(일명 개구리놀이터)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3곳을 운영한다. ‘여름 나들이’와 ‘가족 여행지’가 실시간 인기 키워드로 떠오르며, 고흥의 물놀이장이 지역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 ‘고흥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 _ 고흥군
|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시간을 둔다. 매주 월요일은 위생 및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각 물놀이장에는 워터드롭, 워터버킷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늘막과 파라솔로 구성된 휴식 공간도 제공된다. 고흥군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시설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고흥만수변노을공원에서는 7월 26일과 8월 23일 저녁에 버블쇼, 매직벌룬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러한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흥을 여름철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로 자리 잡게 할 전망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흥군의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지역 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등장하는 ‘여름 휴가’와 ‘지역 축제’ 키워드를 반영하듯, 고흥의 물놀이장은 지역의 새로운 여름 명소로 떠오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