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문화의 숨결을 느껴는 인문학+실습 교육으로 전통 기술 재발견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7/29 [00:02]

전주역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문화의 숨결을 느껴는 인문학+실습 교육으로 전통 기술 재발견

강성현 | 입력 : 2025/07/29 [00:02]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문학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오는 8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 모양은 모양?’을 주제로 전통 문양과 와당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 전주역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이 모양은 모양’ 운영 _ 전주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양의 조형성과 상징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기술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꾸며졌다. 특히 전주를 비롯한 한국 와당의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전통 기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인문학 강의는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맡아 흥미로운 역사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실습 교육에서는 김심정 소금공방 대표와 박수지 작가가 참여해 목조각과 한지 프린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8월 4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명(인문학 회당 30명, 실습 회당 2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학습으로 전통 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인문학 강연과 실습을 교차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시청각 자료로 배운 내용을 직접 제작해 보는 능동적 학습 기회를 갖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5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역사박물관, 전통문양체험, 와당, 인문학교육, 여름방학프로그램, 가족체험학습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