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김포시사계절썰매장&야외수영장이 여름철 야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10일(일) 18시부터 21시까지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한다. 이번 운영은 폭염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개장 구역은 성인풀, 유아풀, 돗자리존으로 구성되며, 물썰매장은 운영되지 않는다. 특히 안전을 위해 야간 전용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경관조명과 해충 차단 장치가 설치돼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또한 샤워실 확대 운영과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점, 감성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입장료는 주간과 동일하며, 8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현장 발권 후 입장할 수 있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한 후 정식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야간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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