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 도서관 전시실에서 ‘8·15 광복과 경남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독립운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창원대학교 경남학연구센터 센터장인 남재우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경남의 독립운동 역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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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독립운동 북콘서트 포스터 _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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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우 교수가 이끄는 창원대학교 경남학연구센터는 경남의 독립운동, 그 현장과 운동가들, 경남의 독립운동, 그 흔적등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도서를 발간하며 지역사 연구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독립운동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접수는 8월 11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남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도민들과 함께 지역의 자긍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경남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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