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이하.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경남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적 의미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회'를 시작으로,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경남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무궁화 화분 300본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무궁화 열쇠고리 만들기, 태극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경남수목원 무료입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더 많은 관람객이 무궁화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수목원은 이번 행사와 함께 8월 한 달간 다양한 광복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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