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2025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통 부채 만들기부터 수박화채 체험까지 무료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12 [06:25]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2025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통 부채 만들기부터 수박화채 체험까지 무료

이소정 | 입력 : 2025/08/12 [06:2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더위를 잊을 시원한 여름 활동으로 꾸며진다.

 

▲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 박물관 _ 순천시

 

참가자들은 박물관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 관람을 하며 활동지를 풀고, 1978년 <뿌리깊은나무> 잡지에 소개된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이어 수박화채와 열무비빔국수를 만드는 '여름별미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2025 여름방학 문화교실’ _ 순천시

 

14일에는 낙안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15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2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배우며 알차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3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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