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경기 트레저 헌팅'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용인 경기도박물관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 내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는 디지털 탐험 게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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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트레저 헌팅 홍보 포스터 _ 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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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전시장을 돌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유물 관련 스토리와 퀴즈를 접하게 된다. 미션을 성공하면 디지털 보물(문화유산)을 획득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경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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