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어진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운영

경기전 정전 단청을 주제로 이론과 실기 병행 참가자 작품 전시회도 개최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8/21 [11:05]

전주 어진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운영

경기전 정전 단청을 주제로 이론과 실기 병행 참가자 작품 전시회도 개최

강성현 | 입력 : 2025/08/21 [11:0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 어진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왕실 공예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직접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경기전 정전 단청 기록화 사업’에서 조사된 경기전 정전 단청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 어진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왕실단청) 운영 _ 전주시

 

이론과 실기, 작품 제작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실기 위주의 교육인 만큼,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작품전도 개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경기전 정전의 아름다운 단청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최근 높아진 전통 공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전 단청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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