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전라남도 나주시 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나주시는 10월 8일 개막하는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가족, 정원산업 관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나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정원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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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정원꾸미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_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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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일 ‘시민정원’이다. '피크닉 가든'을 주제로 총 20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작품당 2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정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족정원’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주 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품과 식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특별한 벤치 정원을 만드는 체험으로,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정원산업전’도 함께 열린다. 정원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식물과 자재, 용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시민과 업체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는 정원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또는 한국가드너협동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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