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이 낳은 아름다운 결실, 익산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 전시회 개막

주민들이 직접 그린 민화, 익산솜리문화의 숲 에서 도시재생의 의미를 전하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8/30 [21:13]

도시재생이 낳은 아름다운 결실, 익산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 전시회 개막

주민들이 직접 그린 민화, 익산솜리문화의 숲 에서 도시재생의 의미를 전하다

강성현 | 입력 : 2025/08/30 [21:13]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의 도시재생 사업이 문화예술의 꽃을 피웠다. 익산시가 인화동 도시재생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전시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에게 제공했던 민화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 익산시 꽃피는 인화동, 민화로 물들다 전시(포스터) _ 익산시

 

이번 전시는 인화동 주민을 비롯한 익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호작도, 연화도, 문화도, 책가도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에는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민화 교육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동체 활성화라는 도시재생의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잇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은 인화동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주민어울림센터로, 책다방, 소극장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12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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