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김포시가 무더위 휴식기를 마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9월부터 재운영한다.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수상안전 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말에 진행되는 수상안전 교육 및 레저기구·한강갑문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해양레저를 맛볼 수 있다.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2일 코스로 진행되는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은 주중 3만 5천 원, 주말 6만 원에 운영되며, 5일 코스의 요트 조종 면허 면제 교육 과정은 주중·주말 모두 38만 5천 원으로 해양레저를 심층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이며, 9월 2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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