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나주의 소리, 흥겨운 나주소리 판 특별한 소리展으로 부활하다

나주신청문화관 개관 5주년 기념, 판소리 거장들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9/08 [05:33]

예향 나주의 소리, 흥겨운 나주소리 판 특별한 소리展으로 부활하다

나주신청문화관 개관 5주년 기념, 판소리 거장들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한미숙 | 입력 : 2025/09/08 [05:33]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신청문화관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기획 공연 '흥겨운 나주소리-판 특별한 소리展'은 판소리의 본고장 나주에서 소리의 역사와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다.

 

▲ 나주신청문화관 개관 5주년 기념 기획공원 ‘흥겨운 나주소리-판 특별한 소리展’ 포스터 _ 나주시

 

판소리의 어제와 오늘, 나주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

이번 공연은 나주의 소리꾼들을 기리는 '나주신청 선생안제'를 재현하며, 판소리의 시작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상을 한눈에 보여준다.

 

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 보유자인 윤진철 명창, 판소리고법 전승 교육사 정회천, 승무 전승 교육사 김묘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며, 나주시립국악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판소리 포럼이 개최되어 공연과 학술적 논의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나주시는 지난 5년간 '흥겨운 나주소리-판' 공연을 통해 나주만의 소리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나주만의 소리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나주천1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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