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충주 탄금공원 에서 만나는 백일홍 꽃물결

1만 5천 평 꽃밭이 선사하는 가을 힐링, 명절 귀성객 맞이 명소로 기대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9/11 [23:09]

추석 연휴, 충주 탄금공원 에서 만나는 백일홍 꽃물결

1만 5천 평 꽃밭이 선사하는 가을 힐링, 명절 귀성객 맞이 명소로 기대

양상국 | 입력 : 2025/09/11 [23:0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주의 가을이 아름다운 백일홍으로 물들고 있다. 충주시는 탄금공원에 조성된 1만 5천여 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만개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개화 절정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 탄금공원 오색빛깔 백일홍 _ 충주시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이 가득한 탄금공원 꽃길은 무더운 여름을 보낸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탄금호 산책로, 중앙탑공원, 자전거길과 이어져 있어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충주시 관계자는 "백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가을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했다. 충주시는 오는 10월 24일 호암동 시민의 숲에서 열리는 '충주시 정원축제'를 통해 꽃으로 빛나는 충주의 새로운 매력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 금릉동 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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