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청주의 가을이 하얀 메밀꽃으로 시작됐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에 조성된 메밀꽃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약 2,850㎡ 면적을 가득 채운 하얀 물결은 사진 애호가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풍경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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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유기농단지 가을! 메밀꽃밭 2,850㎡ 만개 _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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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개한 메밀꽃은 약 2주간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의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메밀꽃밭 인근의 무심천 수변공간에서는 또 다른 가을꽃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8월 파종한 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며, 오는 9월 말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메밀꽃에서 시작해 코스모스로 이어지는 가을꽃 로드맵은 청주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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