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최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초정행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9/14 [15:51]

청주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최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초정행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양상국 | 입력 : 2025/09/14 [15:5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청주시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역사와 치유가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바로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다. ‘세종의 숨결, 초정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로 안질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풀어냈다.

 

▲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10월 17~19일 개최 포스터 _ 청주시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장식, 영천제, 양로연 등 전통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세계적인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인 '생공감 크루'와 함께 박지현, 채윤, 윤준협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음악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청주시 홍보대사 윤서령, 황윤성, 염유리의 특별 공연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폐막일에는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포크송으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 2024년 축제 당시 어가행렬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중 초정행궁 일원에서는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어가행렬이 재현된다. 특히, 축제 전인 10월 11일에는 청주 성안길에서 미리 어가행렬 퍼레이드를 선보여 축제의 기대감을 높인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거리 악극,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충북 최초로 열리는 훈민정음 디지털 전시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책 배첩, 한지 만들기, 붓 공방 등 전통 공예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역사, 문화, 그리고 치유가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에 많은 분이 방문해 가을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장 입구에 설치되는 훈민정음 형상의 LED 미디어 게이트와 화려한 미디어월은 낮과 밤, 색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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