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제주가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돌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7가지 가을 여행 테마를 발표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웰니스 여행부터 미식, 러닝, 그리고 문화 축제까지, 올가을 제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다채로운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
▲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가을 _ 제주관광공사
|
가을 제주는 신화와 전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 축제로 물든다. 제주해녀축제, 탐라문화제, 제주올레걷기축제 등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선사한다. 신과 사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제주의 가을 축제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가을 제주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최고의 휴식처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 오름과 숲길을 함께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제주 최초의 반려견 전용 해수욕장인 함도그비치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숙소와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와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 모두가 함께 하는 힐링 여행, 펫 웰니스 여행
|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도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의 가을 오름이다. 가을 오름은 은빛 억새로 물결쳐 마치 몽골의 드넓은 초원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따라비오름, 새별오름, 용눈이오름 등 아름다운 오름을 걸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물결을 감상하다 보면 지친 마음까지 치유받는 기분이다. 밤이 되면 쏟아지는 별빛 아래 고요한 오름의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취향 기반 여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제주를 기록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_사진제공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