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메릴랜드 한인축제서 미주 시장 공략 나선다

미국 메릴랜드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며 미주 시장 마케팅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9/17 [15:36]

전라남도, 메릴랜드 한인축제서 미주 시장 공략 나선다

미국 메릴랜드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며 미주 시장 마케팅

이소정 | 입력 : 2025/09/17 [15:36]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가 미국 메릴랜드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며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최근 메릴랜드한인회가 개최한 제47회 메릴랜드 한인축제에 참가해 다채로운 농수산식품을 선보이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홍보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창공을 날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한인축제는 K-컬처와 K-푸드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아리랑, 소고춤 같은 전통 공연부터 K-팝, 태권도 시범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김치와 떡 만들기, 한국 길거리 음식 등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전라남도는 이번 축제에서 조미김, 모듬 해초, 배 주스, 유자 주스, 오징어튀김, 누룽지 스낵, 약과 등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현지 판매장에서 인기를 끄는 전남 농수산식품 시식 행사를 열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단순히 식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전남의 주요 국제 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남도의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전남 향우는 "고향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동포와 현지인들이 남도의 매력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과 자매결연 관계인 메릴랜드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남 농수산식품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아마존과 현지 대형 한인마켓 등 총 8개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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