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올 추석, 익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명절 잔치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마을 한가위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제마을 한가위 잔치’는 백제의 차향 백제 놀이터, 숨은 백제 찾기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백제의 차향’은 전통 다례를 배우며 차를 맛보는 체험으로, 오는 26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백제 놀이터’에서는 야외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숨은 백제 찾기’는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단어를 찾아내며 백제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세 가지 체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원수리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의복체험, 인생네컷, 왕관 만들기, 석탑 만들기, 보석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백제마을 한가위 잔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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