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청주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무심천이 화려한 코스모스로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청주시는 상당구 남일면 신송교에서 평촌동 보까지 무심천 수변공간 약 2km 구간(3만5,726㎡)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현재 80% 이상 개화했다. 이 코스모스길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초부터 정성껏 파종하고 가꾼 결과물로, 오는 10월 중순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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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정취 가득한 청주시 무심천 _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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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면서, 이달 초부터 주말과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약 1천 명의 시민들이 가족, 연인 단위로 방문하며 활기찬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무심천 코스모스길은 탁 트인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포토존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로 꼽힌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청주의 새로운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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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정취 가득한 청주시 무심천, 3.5만㎡에 코스모스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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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심천 코스모스 꽃밭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경관을 조성해 청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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