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불회사, 천년고찰에서 즐기는 감성 단풍숲 가을 음악회 개최

전통차 시음·문화유산 미션 등 운영…비로약차 체험으로 웰니스 강화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0/25 [07:19]

나주 불회사, 천년고찰에서 즐기는 감성 단풍숲 가을 음악회 개최

전통차 시음·문화유산 미션 등 운영…비로약차 체험으로 웰니스 강화

김미숙 | 입력 : 2025/10/25 [07:1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나주시의 천년고찰 불회사(佛會寺)가 깊어가는 가을,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불회사 가을 산사문화제’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11월 2일(일) 다도면 불회사 일원에서 국가유산청과 나주시가 주최하는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연다고 전했다. 힐링여행, 산사체험, 가을음악회 등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 '나주 불회사 단풍숲 가을음악회' 홍보 포스터 _ 나주시

 

이번 산사문화제는 불회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알리는 나주의 대표 가을 행사다. 문화 공연과 더불어 문화유산 찾기 미션 수행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특히 불회사의 오랜 전통차인 ‘비로약차’를 무료로 시음하는 등 전통 산사만의 깊이 있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 다도 불회사 가을 단풍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지는 ‘단풍숲 가을 음악회’다.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 속에서 통기타, 국악, 그리고 감성적인 팬플룻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풍요로움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지난해 열린 불회사 가을 산사문화제 _ 나주시

 

불회사에는 대웅전(보물), 석장승(중요민속자료) 등 귀중한 국가유산이 보존되어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년고찰 불회사는 귀중한 국가유산을 품고 있는 나주의 자랑스러운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회사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힐링과문화향유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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