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만경강문화관, 플로깅 결합 문화 쓰담쓰담 개최

익산시립풍물단 공연과 호작도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혹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0/26 [20:10]

익산 만경강문화관, 플로깅 결합 문화 쓰담쓰담 개최

익산시립풍물단 공연과 호작도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혹

강성현 | 입력 : 2025/10/26 [20:1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Plogging)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 ‘문화 쓰담쓰담’을 오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이틀간 만경강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만경강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환경을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경험하고, 동시에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친환경 문화생활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플로깅 참여자에게 봉사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져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시 환경 지키고 문화체험도 즐겨요 _ 익산시

 

11월 1일 본 행사에서는 익산시립풍물단의 역동적인 전통 공연을 비롯해 풍선공연, 비눗방울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프로그램인 호작도 가방고리 만들기(31일)를 비롯해 디폼블록 마룡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네잎클로버 열쇠고리 만들기 등 익산의 지역 상징을 활용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익산 관광 브랜드 캐릭터인 ‘마룡’ 모양의 솜사탕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플로깅과 공연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플로깅 참가는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폼,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공연과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키고 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생활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변화시키고, 문화가 사람을 잇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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