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구시청 광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체험 페스타 개최

태양광 자동차·자가발전 비눗방울…제로 웨이스트 체험 더해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0/30 [06:28]

군산 구시청 광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체험 페스타 개최

태양광 자동차·자가발전 비눗방울…제로 웨이스트 체험 더해

강성현 | 입력 : 2025/10/30 [06:2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이 오는 11월 1일 구시청 광장에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체험형 교육 축제인 ‘2025 신재생에너지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페스타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햇님아 도와줘를 주제로 한 체험 존에서는 태양광 발전으로 달리는 쥐돌이 자동차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비눗방울 만들기, 에너지 전환 교육기구 시연 등 놀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 2025신재생에너지체험 페스타 _ 군산시

 

이 외에도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페이스·핸드 페인팅,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그림카드 그리기, 에너지 종류를 알아맞히는 매칭 존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페스타는 군산 금강미래체험관과 군산시 청년뜰까지 참여해 콘텐츠의 깊이와 다양성을 확보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생활 속 탄소 배출원을 찾아보는 탄소탐정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 2025신재생에너지체험 페스타

 

특히, 군산시 청년뜰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를 선보이며 최근 친환경 및 제로 웨이스트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실천적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모은 병뚜껑으로 모자이크 조형물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진행된다.

 

군산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은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민발전은 이번 페스타 외에도 매월 1회 시민 대상 에너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이번 행사는 군산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임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1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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